미성년과 교제 사생활 논란 있었던 영제이 안식년 휴식이라더니 또 다른 논란 터져 충격

최근 미성년 여자친구와 교제, 임신, 낙태 등 사생활 논란으로 화제가 된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가 병역도 기피했다는 의혹이 제기

돼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.

발목 관절 이상으로 3급 판정

사진=영제이 SNS

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인 영제이는

2011년 첫 병역판정검사에서 발목 관절 이상으로 3급을 판정

받은 바 있습니다.

발목 각도가

최종 18도 이상이 나오면 사회복무요원으로 판정

되지만, 영제이의 발목 회전 각도는

16도에서 17도인 만큼 3급으로 현역 입대를 피할 수 없는 상황

, 그는

2018년과 2020년 그는 주변에 입대 소식

을 알렸습니다.

영제이는 자신의 SNS에

"군대 가기 전 마지막 정규 수업"

이라고 언급하며,

"그동안 찾아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"라는 인사를 남겼지만 입대를 하지 않아 많은 이들의 의아함

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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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 이런일이 있었네요;;

머 이런 일이 있냐?

ㅋㅋㅋㅋㅋ